연세가 드신분들을 보면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는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저도 아직 젊은나이라 생각하면서 살면서도 치매는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노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좀 더 찾아오는거 같은데요. 대한민국에 약 40만명의 치매 환자가 많은데 그 중 13만 5,000명이 치료를 진행중으로써 조기에 발견한다면 치매의 진행을 지연하거나 호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60세가 되면 서서히 찾아올수도 있는 치매로써 만60세 이상이면 치매진단을 받지않은 사람에 한해서 주소지에서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치매 검진을 해주는데요. 이때 신분증은 꼭 챙겨야겠으며 주민등록증에 거주지가 있는 보건소에 들려야 가능하며 연중 기간은 상관없이 방문하면 되고, 검진 내용은 MMSE - DS 선별검사를 하는데 만약 결과가 좋지않게 ..
정보통신
2018. 11. 27.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