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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키우는 예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또 강아지와 아이를 같이 키우고 있다면 반려견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예방접종은 필수인데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 언제인지 알려드릴께요.






강아지 견종에 따라서 또는 특정 질병에 따라서 강아지 예방접종 백신 종류는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 수의사의 진료 진찰을 받아야 하는것이 좋으며 주의사항도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많이 투여하는것이 간염,장염,홍역,랩토스피라,인플루엔,홍역을 예방하기 위한 dhppl 종합백신을 많이 맞으며 맞은 후 반려견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는 생후 45일부터 4개월(16주)전에 접종해야하는데 아무래도 45일 이후부터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라고하니 최대한 빨리 접종하는것이 좋겠습니다.

DHPPL 필수 백신은 생후 6주를 기준으로 정하여 총 5차례 2주간격으로 접종하게 되는데 이외에 코로나 장염,광견병,켄넬코프,신종플루의 추가 예방접종시 순서대로 조율,조정하여 예방접종하면 됩니다.



예방접종 종류 중 켄넬코프 주사의 경우는 세균이 주 원인이라 기침,발열,식욕부진,콧물 같은 증상이 생기고,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라고하니 특히나 예방접종 시기에 맞춰 매년 맞춰줘야 합니다.






강아지 입양 후 또는 유기견의 경우 접종 여주를 알지못할때는 "항체가검사"라는 것을 통하여 검사를 실시하면 검사 결과가 나오고, 그에 맞춰 예방접종 계획을 세우면 되겠습니다.

강아지 예방접종 비용은 평균적으로 1회 2만원에서 3만원이고, 생후 4개월까지는 아기처럼 강아지도 예방접종을 자주 해줘야하는데 저의 경우 총 20만원정도 비용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기 강아지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시기에 엄마 강아지와 떨어져 있으면 면력력이 더 떨어진다고하니 꼭 예방접종으로 반려견을 건강하게 키우는것이 좋겠습니다.

예방접종을 제대로 하지않고 강아지를 키우면 강아지가 많이 아플수 있고, 세균 등으로 인하여 가족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 미리 전문의 도움을 받아서 강아지와 즐거운 산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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