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말복때부터 그나마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기시작하고 이때부터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약간 춥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얼마전 지하철을 탔는데 낮에는 더위에 여름 복장이였는데 지하철 약냉방칸이 아니여서 에어컨이 넘 빵빵하게 나오다보니 춥더라구요. 딱 이렇게 추웠다가 더웠다가 이런 날씨가 반복되면 감기 걸리기도 쉽기때문에 조금 춥다고 생각되면 옷을 얇은걸 준비해서 입어주시는것도 도움이 되구요. 임산부나 노약자나 어린아이들 같이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쉽게 감기에 걸리게되니 지하철 약냉방칸을 확인해서 그쪽에서 지하철 탑승을 하는것이 감기예방에 건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약냉방칸이란 말 그대로 냉방이 쎄지않고,약하게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것으로 사람마다 추위..
정보통신
2018. 8. 24.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