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매장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매니아층이 많이 늘어나면서 기존에는 삼성카드와 오랫동안 제휴를 맺었는데 가맹점 예약이 18년만에 바뀌면서 19년 5월부터는 코스트코 현대카드로 바뀔것이라 합니다.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아시다시피 회원제로 운영이 되고 현금으로 결제하지 않는다면 카드는 삼성카드로만 이루어졌는데 내년부터는 현대카드로 바뀐다고하니 내년 카드사의 점유율 또한 바뀌게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존에 현재의 코스트코 삼성카드는 일반 대형마트에서는 1.5%의 수수로율이였고, 코스트코에서는 0.7%의 수수로율로 낮은편이였는데 독점계약이라는것의 조건이 수수료율은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것이 전략이라합니다. 코스트코는 창고형으로 대량구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인데 단, 연회비를 내야..
정보통신
2018. 9. 6. 09:00